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힐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문단 편집) === 드라마 CD === BD/DVD 3권에 포함된 드라마 CD "프리티 살리안 위기일발"에서 유치부를 위한 연극 초안에서는 학교의 일진 두목 역으로 열연한다. 이후 기획부분에서는 기동전사 건담 패러디 시나리오를 들고온 앙쥬에 이어서 에이스를 노려라의 패러디 시나리오를 들고 온다. 회의가 파토나고 목욕탕에서 미소녀기사 프리티 릴리안의 시놉시스를 에르샤에게 이야기 해준다. 여기서 본편과 연계하면 살짝 슬퍼지는 이야기를 하는데, 힐다가 프리티 릴리안에 대해 잘 알고있는 이유는 그녀의 어머니가 마나를 쓰지 못하는 힐다를 위해 읽어준 동화책이 프리티 릴리안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막판에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살리아를 도와 멋지게 연극을 완성한다. BD/DVD 6권에 동봉된 드라마 CD "앙쥬와 터스크, 때때로 개"에도 등장하는데 시점은 [[엠브리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엠브리오]]와의 싸움을 끝내고 [[드래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드래곤]]의 세계로 넘어간뒤의 이야기이다. 여기서 [[사라만디네]]가 만든 타인과 의식을 바꾸는 기계에 말려들어서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29/read?bbsId=G005&articleId=25767504&itemId=74|므흣한 아수라장에]] 함께 말려든다. 앙쥬의 몸에 깃들어버린 터스크를 앙쥬로 착각하고 목욕탕에서 가슴을 들이대며 대쉬하지만, 당황한 터스크에게 고간 럭키스케베 플레이를 당한다. 다만 이때까지도 터스크란 것을 깨닫지 못해서 오히려 '''기뻐했다.''' 하지만 얼마 안가 앙쥬의 몸에 깃든것이 터스크라는 것을 깨닫고 크게 분노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의 기계를 다시 사용하나, 오작동으로 인해 그녀의 의식은 사라만디네의 몸에 깃들어버린다.[* 이때 사라만디네가 힐다에게 끼울 전지를 지정해주는데 첫번째는 지정된 전지가 아닌 다른 전지를 끼워 오작동을 일으키고, 두번째에는 극을 반대로 끼워서 오작동을 일으킨다.] 이때는 호리에 유이가 힐다를 연기하기 때문에 사라만디네보다 낮은 톤의 목소리로 연기한다. 한편 힐다의 몸에는 모모카가 깃들어버린다. 이런 상태로 앙쥬의 육체에 빙의한 터스크를 찾아내서 아까의 럭키스케베 플레이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는데[* 이때 터스크는 힐다의 몸에 깃들어버린 모모카를 힐다로 착각하고 그녀에게 아까의 럭키스케베 사고를 사과한다.], 터스크가 병을 밟고 넘어지면서 사라만디네의 몸에 깃들어버린 힐다에게 또 고간 럭키스케베를 시전한다. 또 고간을 희롱당한 힐다는 물론 모모카에게 빙의한 상태의 사라만디네도 자신의 몸에 무슨짓이냐며 같이 분노하는것이 포인트. 마지막에는 앙쥬와 모모카는 자신의 몸을 찾는데 성공하지만 힐다의 의식은 벌칸에게 깃들어버린다. 힐다의 몸에 깃들어버린 인격은 다름아닌 [[재스민(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재스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